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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뀌는 교육정책


BY 도우미 2002-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거예요.

올해부터는 제7차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되고 초중학교에서 유급제가 실시되는 등 교육계에도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새해 들어 달라지는 것들을 알아본다.

▽제7차 교육과정 계속 시행〓초등학교 1∼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교육부에서 마련한 제7차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학교건물 환경기준 강화〓종전에는 교실의 밝기, 소음, 온도 등에 대한 기준만 있었으나 앞으로는 환기, 채광, 공기오염, 상하수도, 화장실 등 환경위생과 식기, 식품, 먹는 물 등 식품위생관리기준도 적용된다.

▽남녀평등교육〓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합리적 이유 없이 남녀차별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남녀차별 금지 조항이 새로 생긴다.

▽중학교 무상의무교육〓현재 읍면 지역에만 실시 중인 중학교 무상 의무교육이 도시지역 중학교로 확대된다.

올해 입학하는 중학교 1학년생 50만명에게 수업료와 입학금, 교과서 대금 등 약 52만원이 지원된다.

▽초중학교 유급제〓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 실시됨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유급제가 도입된다.

▽영재교육〓부산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200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각급 학교에 영재학급을 설치하고 교육감은 교육청, 대학, 정부출연 연구소 등의 부설기관으로 영재교육원을 설치하며 대학부설 과학영재센터를 영재교육원으로 바꾼다.

▽교육부장관상 축소 및 후원명칭 사용 제한〓일정 요건을 갖춘 행사에 대해서만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우등상과 교육부 후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제한된다.

▽만 5세 아동 무상교육 확대〓전국 저소득층 가정의 만 5세 아동 13만4728명에게 유치원, 어린이집 등록금이 지원된다.

도시지역의 저소득층이 국공립유치원에 다니면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이 면제되고,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면 월 6만원을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