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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BY 이정현 2002-01-03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해가 바뀔때마다 올해는 결혼 하겠지...라는 기대를 가지구
지켜봤지만. 작년에도 역시 그냥 지나가던군요
나랑 가장 친한 내 친구.
나이는 좀 많아요...말띠 아가씨니깐..66년생이죠.
나이에 비하여 세상물정을 넘 모르는 내 친구는요
착실하게 직장생활을 하구 있으며. 주위에 친구가 참 많은
그런 아가씨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주위에 항상 사람이 많으면 외로운줄 몰라서 결혼이란걸 전혀
생각지 않는다구...사실인가 봅니다
후배들..선배들..그리구 친구들..
평소에 나한테도 시간을 잘 내지 못하는 그런 내 친구...
혹시 관심있으신분은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죠.
올해는 꼭 시집을 보내야겠습니다.
낮에는 갸가 직장에 가 버리니깐 내가 좀 심심하거든요.
밤에는 또 울 신랑땜에 가벼운 맘으로 만날수도 없구...
그래서...^^
도와주실거죠?
아마 내 친구를 데려가는 사람은 횡재하실겁니다.
상당히 괜찮은 애 거든요///

**참 내 친구는 어른들이랑 같이 살기를 더 좋아합니다..
식구들이 많은게 좋다구했거든요
왜냐면...그래야 신랑이랑 싸워도 말려준다나요?
이 정도면 상당히 영리한 애죠?
실은...그래서가 아니라 원래 어른들을 잘 공경하고
애덜을 좋아하는 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