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마니 풀려서 인지 벌써 봄이
기다려 지는 이유는 뭘까요..
전 이제 16개월된 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애들은 다 그렇잖아요..
볼펜 전화기 크레파스등...
그런거 디개 좋아하잖아요..
근데 다른것들은 다 지울수 있겠는데..
크레파스는 뭐로 지워야 잘 지워지나요..
혹 아시는 분 계세요..
벽에는 하얀 전지를 사다가 아주 강하게 붙여 놨는데..
방바닥에 한 낙서는 걸레질을 해도 안 지워져서요..
좋은 방법 알고 계신분 좀 알려주세요..
아님 크레파스만 지우는 지우개는 없나요..?
숙달된 엄마들에 조언 부탁 드릴께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