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가 둘다 어리고 몸도 안 좋아서 직접 할 수는 없는 형편이고 10년된 아파트라 좀 묵은 때가 많아서요 지금 집이 비어 있어서 남편에게 일요일하루 시켰더니 맘에 안들게 해놨드라구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