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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완초등학교78년 졸업한 경숙이가 무척 보고싶다


BY njoung 2002-01-20

경숙아!

나, 정남순, 생각나니?

20년도 훨씬 넘었구나.

졸업하고 한번도 만나지 못했으니까 말이다.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사는지 정말 보고싶다.

이글을 보거든 연락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