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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없는 그...


BY 새롬하나 2002-01-22

어디가 아픈거니?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거니?
이제는 기다림이 몸에 익을법도 한데
아직도 기다림이 서툴기만 하네.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그리움과 함께
날이 갈수록 나의 마음도 이리 갈피를 잡을수 없다.
한번쯤 걸려오지 않을까
한번쯤 내가 보고싶어 전화라도 해 주지 않을까

매일 늘어만 가는 조바심과
점점 깊어만 지는 한숨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볼 수 있으려나....
오늘도 또 역시 하루를 기다림으로 보내야만 하나....

이 기다림조차 행복하던 그 때가 언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