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도 놀란일이 있었어요.^0^
전, 대학4년때 부터 조금씩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리 심한 편은 아니지만, 여자의 욕심인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갖고
싶어 피부과를 다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꾸준히 마사지를 받았어요.
제가 사는 곳에서 아주 유명한 곳이라 효과본 사람들도 주변에서 많
이 봤구 저 또한 많이 좋아졌단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번 스키장 두어번 다녀온 뒤로, 또 연수받느라 약간의 스트레스와
잠을 못잔 탓인지 자잘한 여드름이 많이 올라와 어제도 병원을 갔었어
요.
의사 선생님 왈, 저는 남성호르몬이 많아 털도 많구, 생리두 불순한거
니 피임약을 먹어보자는 거예요.
전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전 보지도, 먹어보지두 않은 피
임약을 그것도 한 6개월 동안이나 꾸준히 먹어야 한다는데,,,너무 걱
정이 되네요.
일단은 마사지 받구 약국은 가지 않았어요.
암만 피부가 좋아지더라두 약을 지속적으로 먹는 것이 영~~~~~~~~찜찜
해서....
혹시 여드름 치료에 피임약 쓴단 얘기 들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