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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월드컵을 소개합니다.**


BY 전주 도우미 2002-01-24

‘월드컵 도시락, 한방목욕, 비빔밥 체험’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을까. 월드컵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백출하고 있다.

경제발전 수원시민협의회는 최근 ‘돈버는 월드컵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대 엄서호 교수는 수원 화성과
정조대왕의 캐릭터 개발, 18세기 근대화를 이끌었던 실학사상, 한국전통의 철학
효 등을 주테마로 한 관광상품 제작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화성투어 ▲재래식 시장인 영동시장의 먹거리 투어 ▲월드컵 도시락 개발도
주문했다. 김현철 시의회 의원은 “화장실 문화운동을 상품화하고 산업화해야
한다”는 이색 주장을 펼쳤다.

다른 도시들도 아이디어 짜내기에 골몰하고 있다. 대구는 한방·패션·미용 등
테마별 상품을 마련중이다. 3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를 중심으로 한
한방체험 투어가 대표적이다. 한방목욕을 한 뒤 한방을 이용한 요리를 먹고
한방차로 몸과 마음을 씻어내는 건강상품이다. 또 패션도시의 기능을 최대한
살려 직조공장 견학과 전시관을 둘러본 뒤 직접 패션모델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뿐만 아니라 경북대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모발이식, 대구시내 미용사들과 함께 하는 미용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 전주는 화교 밀집지역이었던 완산구 중앙동 전주우체국~다가파출소 200m
를 차이나타운으로 조성, 현문과 홍등 등 중국풍으로 꾸밀 예정이다. 또
전통가정 체험을 비롯해 전통소리·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적 이미지를
세계에 심을 작정이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전주비빔밥의 세계화작업.
월드컵 기간중 비빔밥 체험관과 홍보관을 개설,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주비빔밥의 참맛을 알고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전주비빔밥을 2002 월드컵 최고의 먹거리로 만들기 위해 주한외교사절 등을
초청, 비빔밥 시연회를 갖는 한편 전국 10개 월드컵 개최도시에 전문판매점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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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경향신문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