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지...어느덧 1년하고 7개월...
그리 짧지도...그리 길지도 않은 시간...
하지만 그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린 많은걸 알앗다...
마음도 많이 아팟고...눈물도 많이 흘렷다...
내가 눈물 흘릴때면 당신은 어찌할줄을 몰랏다...
예전에...당신과 나 사랑이 라는 교감이 흐를무렵...
당신은 내게 말했었지...어떠한 일이 잇어도...
자기로 인하여 내 눈에 눈물 흘리게 하지 않을꺼라고...
출장가 있는 동안 너무 보고싶어 통화중에 울먹이면...
바보 같이 울지말라고 내가 울면 어떻게 해야할지을 모르겟다고...
날 위로 하는 당신...
만난뒤 헤어짐은 항상 아쉽고 안타깝고 더 보고싶다던 당신...
일이 너무 바빠 한달여 만에 잠깐 본 당신에 얼굴...
그렇게 보고싶던 얼굴인데...만져보고싶던 얼굴이 엿는데....
며칠째 감기몸살로 수척해진 당신모습...
말도 몇마디 하지 못하고 당신 보내야 햇던...
내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을 당신...
그 어떤 죄값이 치뤄진다해도...
난...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 내 옆 가까이 오지못하게 할려고 무던히도 애썼는데..
난..결국 당신에 사랑을 막지 못하였어요...
내가 거리을 둘려고 하면 당신은 더 밀어 붙엿지요...
끝없는 당신 설득에...난 그만 무너져 버렷고...
잠깐 볼수 있는 어제 아침에 일이엿지만...
그나마 볼수 잇어서 고마웠구요...
당신...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