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벽난로 보다 자그마한 화롯가에 둘러 앉아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랑 두런두런 얘길 나누고 싶은 밤이네요... 안녕하세요 처음이라 그런지 이렇게 인사하기가 좀은 쑥쓰럽네요..... 가끔 들러 인사드려도 될런지...그럼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