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추위에 나돌아 다녔더니 오른쪽 윗입술이 치과차료할때 마취된것같이 깨물어보면 찌르르...한게 약간 마비된 기분이 드는게 기분이 안좋네요. 혹, 비슷한 경험이나 알고 계신분 계세요? 흔히들 말하는 와사풍이란건지.... 아님,심하게 말해 뇌에 문제가 있는건지... 혼자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