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이 글 보시는 분 중에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아동심리 전문가
있으시면 제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
저의 7살난 딸아이에게 버릇이 하나 있는데 무언가를 유심히
볼 때 고개를 오른쪽으로 기울입니다. 한 4살때 부터 시작됐는데
고쳐 주려고 안과(눈이 나빠 안경을 쓰거든요.)에도 가 봤는데
시력이랑은 관계가 없다고 하고 목이 이상한가 해서 소아외과를
갔었는데 뼈와 근육에는 이상이 없고 단순한 버릇 같다네요.
야단도 쳐보고 회유도 해 봤지만 본인도 의식을 잘 못하니
안 고쳐져요. 특히 텔레비젼이나 컴퓨터 할 때 심하구요,
멀리있는 것을 유심히 볼 때도 그러네요. 나중에 놀림감이나
되지 않을지... 애 아빠는 내가 고치려는 의지가 강하지 않아서
이?품?나빠졌다며 내 탓만하구요, 아이에게 야단만 치니
답답할 따름 입니다.
텔레비젼 보다가 고개 똑바로 하라면 바로 하지만 1,2분이 안가요.
정말 큰 고민 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누가 좀 조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