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고.은.별 보고 싶다고 그리워 못 견디겠다고 편지를 씁니다. 그 사람은 나 없는 세상에서 눈물 짓지 않는가 물어도 봅니다. 그러다가 못 견뎌 하늘을 봅니다. 어두운 하늘가에서 그 사람을 봅니다. 잘 지내는가 물으면 그 사람은 미소를 짓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헤어져야함을 알면서도 이렇게 그리워하는 것은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축축한 바람결에 아직도 그대 내음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못다한 편지는 가슴 속에 묻어두고 그 사람 그리워 돌아눕는 밤 눈물이 뺨을 타고 흐릅니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만남이 아니라 이별이라고 누군가가 말하였습니다. 만났을 때 행복했던 만큼이나 이별할 때의 고통과 설움을 위하여 하나의 노래는 탄생한다고. 그러나 지금 이 순간만큼은 하나의 아름다운 노래보다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소망입니다.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고.은.별
보고 싶다고 그리워 못 견디겠다고 편지를 씁니다. 그 사람은 나 없는 세상에서 눈물 짓지 않는가 물어도 봅니다. 그러다가 못 견뎌 하늘을 봅니다. 어두운 하늘가에서 그 사람을 봅니다. 잘 지내는가 물으면 그 사람은 미소를 짓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헤어져야함을 알면서도 이렇게 그리워하는 것은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축축한 바람결에 아직도 그대 내음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못다한 편지는 가슴 속에 묻어두고 그 사람 그리워 돌아눕는 밤 눈물이 뺨을 타고 흐릅니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만남이 아니라 이별이라고 누군가가 말하였습니다. 만났을 때 행복했던 만큼이나 이별할 때의 고통과 설움을 위하여 하나의 노래는 탄생한다고. 그러나 지금 이 순간만큼은 하나의 아름다운 노래보다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