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덜 비벼진 비빔밥을 쓰신 분! 저 아시는 분? 금요일에 조퇴하고, 토요일엔 아예 빠지신 분??? 그날 아침에 김창완의 라디오 프로에서 들었다던 비빔밥 얘기. 그걸 힌트로 알았지요. 아니라면... 아니라면 말아야지뭐... ^^;; 어쨋거나 우리 별빛마을의 가족이 되셔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씩씩해 보이는 모습때문인지, 쓰신 글은 좀 다른 사람의 것 같네요. ^^* (이러다 그분 아니면 어쩐다지?) 월요일엔 만날수 있겠지요? 더 가까워진 반가운 모습으로 만날수 있겠군요! 제가 워낙 동작이 느린걸로 소문이 나서리... 스타리님의 소식을 조금이라도 일찍 전했더라면 되었을것을... 정말 거의 동시에 글을 썼나봐요. 하이디, 거봐라. 늘 동작좀 빨리 하면 어디가 덧나냐? 하지만 스타리님, 제가 엄마! 하고 불러서 나오신거 맞죠? 두분이서 영화를 보고 오셨다구요. 그날 쫓아갈걸... 깨 받으러... 저도 작년에 결혼후 첨으로 남편과 단성사에 가서 재미도 없는 영화를 봤는데 남편이 손을 안 잡아줘서 하는수 없이 제가 잡고 봤답니다. ㅎㅎㅎ 그랬더니 애들한테 와서 이르기를... 아빠 손에 땀나서 혼났다야! 이러는거 있죠? 그래도 아직 남편이라는 이름이 설레이는걸 보면 나 아직 청춘 맞죠? 별빛마을 가족 여러분이 오늘 주일을 보람있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여기 마석엔, 우리집 마당엔 하얀 눈이 포근하게 쌓여 햇살에 눈이 부시답니다. 나무마다 환상적인 눈꽃을 피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