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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나의몸....


BY 5460 2002-01-27

요즘 생각해보니 너무나 아찔하고 한편으론 걱정에 또 걱정이랍니다
평생을 고질병을 안고 살아야 한다니요
사십평생을 병원이라곤 몰랐는데...
날 벼락이라는 것이 이런것이구나를 새삼 느껴봅니다.
다리를 절뚝대면서 다녀야 된다생각하니 서럽기도 하고 사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데하는 절망감이랄까요
사는동안 뛰지도말고 힘든일도 하지말고 무거운것도 들지말래요.
고급병이라고 해야될까요
무슨 재미....
평생을 안고사는 고질병 ....
아 너무나 서럽고 슬픈나의 마음을 ...,(울고싶어지네요)
그렇지만 열심히 몸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나의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자원 봉사도 하면서 말입니다
열심히 아주아주 열심히말이예요


가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렵니까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됨을 절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