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시작되면서 당신에 대한그리움도 시작합니다
당신은 24시간중 단 몇분이라도 저를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제는 눈물조차 메말라버린 나의마음을
이제는 희미해지기조차해버린 당신의 목소리와 너털웃음
그것마저 지키기가 힘듭니다
시간이 흐름에 그리움이 사무치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수있을까요
많은 시간이 흘러 제가 당신께 그리움과 기다림이
아름다웠다고 말할수있는 날이 올까요
얼마큼의 눈물과 그리움으로 보내야
당신을 만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