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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BY 부엉이 2002-01-30

그냥 읽고 나가게 안되네요..오늘은.. 아마도 다 같이 느끼는 그런 맘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스타리님의 글을 읽으니 봄꽃이 피는 별빛마을의 카페에 지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나중에 별빛마을에서 아줌마들의 파티가 열리면 제게두 알려 주세요..^^ 중학교에 갈 딸아이는 ..경진인가요. 어떻게 지내는지요.. 우리 은혜는 이번주부터 학원엘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미술을 하고 싶어하는 넘인데..글쎄.. 어떻게 해주는것이 아이에게 좋은지를 잘 모르겠네요..ㅎㅎ 저녁이 깊어갑니다.. 잘 지내시구여.. 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