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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에 몰두하면 우뇌발달 늦다.(만 7세이하)


BY actua1 2002-01-30

어린이 지능연구 결과
*'좌뇌 IQ 우뇌 IQ가 따로 있다?'*

최근 지능 및 심리연구기관인 마인드플라자를 찾은 다섯 살짜리 박모양. 이곳에서 언어 수리 논리 상식 사고력 우측신체발달 등을 검사해 종합하는 좌뇌지수와 도형인식력 공각지각력 창의성 예능 직관적사고력 좌측신체발달 등을 검사하는 우뇌지수를 알아봤다.

*말은 잘하는데 창의력은 부족*

그 결과 전체 지능지수는 119로 나왔으나 좌뇌지수는 127, 우뇌지수는 112로 양뇌 사이의 편차가 15로 나타났다.
박양은 영어 산수 등 학습지를 열심히 하는 착한어린이로 부모의 의도대로 수리력 논리력 사고능력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였으나 직관적 사고력, 개념중심적 사고력, 시각적 조직화 등은 다소 떨어졌다.

일반적으로 좌뇌에는 언어중추가 있어 언어능력과 논리력 분석력 수리력 이론적 사고와 신체 오른쪽을 담당하고, 감각적인 능력을 담당하는 우뇌의 발달은 예술감각 공간지각능력 직관능력 창의성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좌뇌는 만7세 이후 발달**

뇌의학자들은 사람이 성장하면서 만 7세 까지는 우뇌의 발달이 주로 이뤼지고 그 다음부터는 좌뇌가 발달하기 시작한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 자녀들은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시기에 학습지에 파묻혀 좌뇌만 혹사하고 있다" 는게 마인드플라자를 운영하는 최창호박사(심리학)의 지적.
최박사는 "백양을 비롯한 우리나라 어린이의 70%가량이 좌뇌형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 이유를 어린이 놀이 대신 학습지에 묶여있는 현실에서 찾았다. 비석치기 공놀이 등 손동작과 시각이 조화를 이루면서 근육과 우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활동을 요즘 어린이들은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마음것 놀도록 구속말아야*

"어려서부터 학습지에 매달리게 되면 창의성이 개발되지 않을 뿐더러 학교에 입학한 뒤 본격적으로 좌뇌를 개발해야 할 시기에는 학습에 흥미를 잃어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는 결과가 생기기 쉽습니다"
7세 이후에는 좌뇌발달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기 때문에 그전에는 마음껏 놀이를 하도록 아이를 풀어주어야 한다는게 최박사의 주장.
(블록이나 도형 갖고놀기, 숨은 그림 찾기, 소꿉장난 등 역활놀이,클래식음악 듣기, 왼속과 왼발을 많이 움직이는 놀이, 왼쪽 귀에 대고 속삭이기, 그림이나 도형을 보고 따라 그리기, 상살력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오른쪽 후각 자극하기)등이 우뇌개발에 좋은 놀이로 알려져 있다.
(주)생각이 있는 사람들....Tel:466-3999(영.유아 교육)
레고탁타.하바가베.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