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아직 결혼을 안한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오빠는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답니다.
타국에서 혼자 살아가기가 많이 외롭고 고국에 있는
가족들이 많이 보고픈가봐요
그래서 오빠도 빨리 짝을 만나 알콩 달콩 의지 하면서
잘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우리 오빠는 올해 34살이 되었고
외모는 준수하고 성격은 제 오빠라서가 아니라
참 괜찮은 남자이지요.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주에서 살고 있는데
혹시 미국에서 결혼생활을 꿈꾸시거나 관심이 있으신분
계시면 멜로 연락주시면 제가 자세히
성심 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