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왜 이럴까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이러면 당신이 날 싫어할거 아는데...
바보같이 주체없이 후회할일만 하네요...
1년이 지났으면 그만 잊을때도 ?榮쨉?..
그렇게 잊으려고 많은 노력도 해봤는데...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바보같이 당신에게 전화를 하다 말았네요..
차마 당신 목소리 듣는게 떨려서...
그만 수화기를 놓아버렸네요...
저 아직도 멀었나봐요...
참 이렇게 기댈대가 없는지...
떠난 당신 붙들고 여전한 제가
오늘 정말 밉기만 하네요..
정신차리고 바로 살아가는게 어떤건지...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이 정말 내길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얼마나 싫어졌을까요...
정말 가슴 애리는 밤이 ?楹六?.
이렇게 못난 제가 또 어디있을까요...
당신 이런날 알고 떠난거겠죠..
그래요... 잘갔어요..
아마 지금까지 있었다면 얼마나 더 추한모습 보였을지 모르잖아요..
언제까지 당신을 기억할지 모르지만..
제발 이젠 빨리 당신을 잊고 싶네요..
너무...
제가...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