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지금도 글을 띄운다는게 굉장히 수줍게 느껴지는군요.
무슨말부터 해야 할지...
그냥 요즘 사는것에 조금은 힘이 든다는 생각에 답답하네요.
아이 둘을 키우며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이거든요.
작은애가 이제 겨우 백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루종일 매일매일 집안에서 보내려니
가끔은 밖으로 뛰쳐나가 기차라도 타고 여행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사실 그럴때 같이 동행해줄 친구도 마땅히 없지만요.
제 글을 누군가가 읽으신다면 저에게 답장을 해주시겠어요?
기다릴께요. 그럼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