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넘 어려서 진단서를 어렵사리 첨부해 예비소집에 갔답니다. 다른 엄마들은 그자리서 확정짓고 가라는데 저만 통보할테니 집에서 기다리라는 거예여. 키도 작고 하는짓도 넘 어려서 1년은 더 키워 보내고 싶은데 만약 가야된다고 하면 어쩌나 싶기두 하구요. 보통은 부모가 안보내겠다고 하면 안가도 되는거 아닌감요? 어찌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