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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기억...


BY 하이디 2002-02-07

나 정말 부자 될것 같아요. 남편은 새해들어 정말 거짓말처럼 담배를 끊었고, 난 (평일에만) 술을 끊었잖아요. 오늘부터요. ㅎㅎㅎ 더군다나 덕소댁이 그렇게 덕담을 해주니 정말 새해부터 부자가 될것 같은 행복한 마음이 마구 마구 드네요! 고마워요!!! 그리고 오늘 매실차까지 타주면서 격려를 해주었는데 보람도 없이 조퇴를 해버려서리... 다신 이런 일 없게 해야 겠어요. 역시 덕소댁의 젊음이 부럽군요. 어제 자기도 새벽 두시까지... 그런데도 말짱했잖아요? 이렇게 쓰고보니 마치 덕소댁한테 메일을 쓴것 처럼 되었네요. 시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글도 잘 읽어 봤어요. 마음이 참 여리고, 정말 착한 분 같아요! 시어머니에 대해 나중에 쓸 기회가 있겠지요. 나도 시어머니라면 할 말이 많은데... 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