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맞벌이 주부로써 저녁에 근무하는 직종이랍니다.
저녁에 근무하다보니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의 저녁시간 활용이
무척 고민입니다.
제가 집에서 4시쯤 나와 밤 1시쯤 귀가
큰 아이(9살) 숙제 및 독서, 공부등이 영 마음에 걸려
제 나름대로 숙제를 내 주기는 하는데 매일같이 같은 숙제를 내다 보니 교육에 도움이 안 된답니다.
할머니가 계시니 저녁 늦게까지 TV 드라마를 줄줄줄 외우다 싶이 한답니다.
어쩔때는 짜증이 나지요.
그렇다고 할머니한테 보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애 자체가 통제가 안 되다니 계속적으로 TV만 보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어떻게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