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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 그리고 짜증나 여보


BY 답답한 여자 2002-02-07

자기야 오늘이 우리 결혼기념일이다 3주년
어떤 느낌이 드는지 정말 궁금하다 말이 없어서 진지한줄은 알지만
내가 뭐라해도 가만있는당신이 이제는 지겨워지려한다
착한사람인건 분명한데...
무슨일이 터지면 나는 이건이렇고 저건저렇고 얘기를 하면좋겠는데
당신은 무조건 덮고 아무일없는듯 지나가려할때 속이 터지려한다
요즘은 후회도 된다 당신하고 결혼한거..
그리고 시댁식구들 생각하면 정말로 역겹다
정말로 나하고는 성격이 안맞다..이혼하면 어떨까
하지만 사랑하는 아들때문에 이혼은 안될것같다
내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정말 미칠것같다
자기야 말좀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