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난 남편에게 "집에 가겠다"고 말했다. 무반응.. 담날 전화왔길래 "올해부턴 명절때 집에 가겠다"라고 말했다. 생각해 본다는 식으로 대답하고 끊었다. 오늘 나 "집에 가자"라고 말했다. 울 남편 간단다. "야호" 친정가서 집안 어른들뵙고, 시댁가서 즐건맘으로 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