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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집에간다.


BY 두번째맞는 설... 2002-02-08

이번주 난 남편에게 "집에 가겠다"고 말했다. 무반응..
담날 전화왔길래 "올해부턴 명절때 집에 가겠다"라고 말했다.
생각해 본다는 식으로 대답하고 끊었다.
오늘 나 "집에 가자"라고 말했다.
울 남편 간단다.
"야호"
친정가서 집안 어른들뵙고, 시댁가서 즐건맘으로 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