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일은 남의 일이라 생각 하면서 살았습니다.
또 다른 사랑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또 다른 사랑은 불륜으로 생각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런 불륜같은 사랑이..
안개비 내리듯이 나를 살며시 적시더군요..
언제 옷이 젖은지도 모르게..
제게 이런 사랑이 오리라 생각 못해서 우산같은것도
준비안했었거든요...그래서 당황하고 힘들었습니다..
어떤 님이 말했듯이 신랑 .아이들한테 미안했고..
음..이제 다시 제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 갑니다..
너무 늦은것은 아닌지..
시작도 아무도 모르게 했고
이별도 아무도 모르게 했고..
잊는것도 아무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잠시 이룰수 없는 사랑을 한 죄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님들 힘내시고 너무 늦기전에 돌아 가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