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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가고있네요..


BY 이제는 2002-02-16

어제는 술을 참 많이도 마셨지요..
그사람 옆에서..
같이 있지만..그사람과는 항상 이만큼의 거리를 두고말이예요..
제가 그랬지요...
다시 태어나도 당신곁의 그누군가와 결혼할꺼냐구...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항상 사랑이라는 말을 아끼는 사람..
사랑이라고 말해야 진정 사랑하는 거냐구 말하는 사람..

누군가에게 너무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사람..
그러면서 날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

전 지금도 혼란스럽지요..
너무나도 생각이 많아서 정말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오늘은 그사람 볼수도 없네요..
바보..
혼자살고 싶다던 사람인데..

오늘도 그사람이 없는 하루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