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지금의 내 모습이 이렇게도 편안한데...
나...그를 가끔 만나오면서.
친구라는 굴레에서..만나왔지만.
늘...뭔가가 가슴을 누르는 기분이 들어왔다.
다행이도
내가
얼른 빨리 제자리로 돌아왔기에
두다리 쭉~~~뻗고 살아갈수가 있다.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고
메세지를 보내고
답을 기다리고
첨에는 그냥 안부나 전하겠다는
마음이었지만
아.....글쎄 이것이 세월이 지나면서.
하이고
기다림이 되어가더군요.
맘에 짐을 훌훌 털어버리고
내 자리를 확인하고나니
어쩌면 이리도 편안한지....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