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모래가 우수라고 .....
계절은 못잡는가 봐요
봄을 재촉하겠지요
꽃을 피우는 시기도 앞당긴다 하더니
창문 넘어 올림픽 공원을 봐라보니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하는 낭만인들이 보여요
일요일 아침 부부이겠죠
울굿불굿 더양한 우산들
비가 더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모든 먼지를 쓸고 내려갈 정도로
봄감음도 심하다고 하지요
명절휴유증으로 무기력해진 나에 모습에
봄비가 활력소가 되주었음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할말이 많을것 같은데
어떤말이라도 주절거리고 싶은데
잘안되는군요
그냥 쉬고 있는데도 또 쉬고 싶어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