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군요..
마지막글을 지난달 30일날올리고 처음 올리네요..
그동안 이런 사연이 있었답니다..
30일날 산부인과 다녀와서 애가 너무크다구 해서 운동을 막했어요..
청소두 하구요..
예정일이 2월18일 이였느데..담날 자고있는데 양수가 터진거예요..
전 불안하고 급한마음에 세수도 안하고 옷챙겨입고 산부인과로 갔죠..
갔더니 분만준비를 하자고하더라구요..
진통은 하나두 없는데 촉진제를 맞아야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때시간이 낮12?倫?됐어요..
아침두 안먹구 힘쓸려면 든든해야 하잔아요..
그래서 근처 식당가서 소고기불백먹구.촉진제를 맞았어요..
2시간동안 아무 반응이 없더니 3시부터 살살아프더라구요..
4시부터는 10초에 한번씩 진통이 오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한시간 정도 아프고 우리 리틀엔젤을 쑨북낳았죠..
저 임신기간 내내 쑨북낳을수있다구 자기최면 무지 했거든요..
이렇게 해서 가볍게 애기놓구 내발로걸어 병실가서 친척들에게 전화를 해써용..
울 신랑 출산내내곁에있었는데 제가 너무 쉽게 놓았다며 애놓는걸 아주 우습게 보더라구요..
산후조리하고 엊그제 집에 왔는데 애가 잠을 잘 안자서 죽을맛이네요..
젖두 잘 안빨려구하구..
애고애고 이제 고생문 열린거죠..
우리아들 건강하게 자라게 해달라구 님들도 빌어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