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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 방향이 좋지 않데요.


BY 무사히 이사가기 2002-02-18

10년만에 드디어 우리집이 생겨서 올여름에 입주 합니다.
가슴이 부풀대로 부풀어 있답니다.
근데 올해 이사가면 안되는 방향이 북쪽인데
우리가 딱 걸렸습니다.
너무 기다리던 집인데..
그래도 안좋다는건 하기 싫거든요.
아이들도 키우니 조금이라도 찝찝한거 안하고 싶거든요.
그런걸로 뭘 고민하냐고 하시는 깨이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무지 고민 되고 있답니다.
교회다니는 분들도 방향만은 꼭 따져서 이사하신다고 하던데..
나쁜건 뭐라도 하기 싫답니다.
어찌하면 이 걱정을 없앨수 있는지 뭐든지 좋으니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