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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사랑하는 울 남편


BY 당신에게 중독됐 2002-02-18

여보야 ~~~
나 미치겠어
자기가 넘 좋아서...

결혼한지 만으로 3년이 다 되어가는데 난 당신이 넘 좋아
항상 자기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오고 ...
쥐어뜯고 싶을 정도로 귀엽구..

어떨땐 넘 사랑하니깐 오히려 미워하고 싶을때도 있어

여보야 너무너무 고마워..

사실 결혼할때는 우리가 이렇게 까지 사랑하게 될줄을 몰랐어
내가 자기에게 젤 고마운건
우리가 첫 만날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날 대해주는 거야

다들 결혼하면 약간은 변한다고 하는데
자기는 항상 변함없다는 거야..

나 어떨때는 자기 잘때
자기가 넘 귀여워서 얼굴에 막 뽀뽀한다??
몰랐지?
쿨`쿨 자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자기야
나 호호 할머니가 될때까지 노력하며 살꺼야
자기에게 사랑받는 아내가 되도록..
난 자신있어

난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려
이렇게 사랑하는 남편을 내게 주셔셔..
자기는 정말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야..
사랑해
영원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