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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겨냈다
BY 비너스 2002-02-18
왠지 모르게 날 잠들지 않게 하는게 있다...
오늘 무척이나 잘 참아냈다.
순간순간 시선을 뗄수 없는 전화기에
정말 힘들게 미련을 버리고
떠오르는 너의 번호를 지워냈다.
처음으로 나 자신에게서 너에 대한 그리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너무나 대견하다...
잡을 수 없다고...외칠수록... 잡고 싶고...
보고싶어하지 말자 다짐할 수록...더 보고싶어지는...
그러나...
나 꿋꿋하게 이겨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