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넘넘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작년 여름방학때(현재 글쓴이는 대학교에 재학중이어요 22살이구요) 소주방에서 알바생활을 했는데 그곳서 만난 사람입니다.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리라고는 저 자신도, 아니 그 외 어떠한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저 자신이 말이죠...
그는 현재 29살이구요.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가 알바를 했던 가게의 사장님이시거던요. 그곳서 한달을 일했는데 그 한달하고도 나머지 한달의 짧고도 긴 방학기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슴에 상처를 입게 된 사연이 있거든요. 아마 알바생활을 그만두기 보름 전쯤부터 그분을 좋아하게 된 것같습니다. 저희 가게는 회식을(거의 술자리) 종종 갖곤 했는데 어느날 우연히 정말 우연히 사장님과 저만 단둘이 자리에 남게 되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벌써 술이 취해 이리저리 흩어진 뒤였거든요, 전 사실 너무 좋았습니다, 그 사람과 이렇게 단둘이 나란히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습니다. 그곳서 나오게 되었고 사장님께서 "지금 들어갈래? 어쩔래? 어디 가고 싶은데 있나?"(여기는 부산) 저는 잠시 생각했고 비디오방에 가서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 머릿속에 계산된 말은 아니었고 정말 영화를 보고 싶었거던요, 저희는 비디오 방에 들어가서는 어색하게 떨어져 앉아서 영화를 봤습니다. 장르는 아마 코믹이었던 것 같습니다. 순간 어깨에 팔이 올려짐과 동시에 저는 사장님의 팔베게에 누워있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끝이 날때까지 그렇게...
그 뒤에 저는 결국 일을 그만 두게 되었구요. 이제는 손님의 입장이 되어 친구들과 함께 가게에 찾아가서 술자리를 갖기도 하고 술한잔 하러 오라고 하면 좋아라 하고 곧장 놀러가기두 했구요..
드뎌 D-ay... 사장님의 생일, 초대를 받고서는 깜찍한 선물을 사들고는 가게로 찾아갔습니다. 술자리가 어느 정도 무르익어가고 다들 술이 취했구요, 결국 한명씩 쓰러지더군요. 저가 직원으로 있을때만 해도 외부에서 회식을 하고 술이 취해서, 아님 그외 그냥이라두 가게 소파에서 곧잘 자곤 했거든요, 그때는 여름인지라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매일매일 샤워도 했답니다. 결국 내게는 동생벌되는 21살짜리 알바생 여자애와, 나, 그리고 사장님만이 유일하게 깨어있게 되었구요. "이렇게 끝나면 되겠어요? 사장님 우리 2차가요."저가 이렇게 말하자 "그럼 어디 갈까? 노래방 갈까?"
결국 2차로 노래방을 가게 되었는데 정말 웃긴 건 21살짜리 알바생 여쟈애는 집에 가겠다고 했고 어쩌다가 다시금 우연히 사장님과 저만 단들이 남게 되었죠. 하늘의 뜻이련가? 전 넘 기대가 되고 기분이 좋은게 사실이었구요. 노래방서 다시 저희는 말없이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처럼 여자는 남자의 무릎에 머리를 기대고 비스듬히 누워 술기운이 감도는 몸을 추스리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여자의 계속되는 말을 받아주며 여자를 지긋이 쳐다보기도 했답니다.
노래방에서 나와서는 다시 비디오 방을 찾았습니다. 이젠 그 어색했던 자리에 연인만의 달콤한이 감도는 듯 했습니다, 다시금 그의 품에 안기었고 어쩌다가 키스까지도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사실 저는 바보같이 사장님 역시 나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착각아닌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장님, 이게 뭐 예요? 도대체 이런 사이가 뭐예요? "저는 남들에게 떳떳이 서로를 소개하는 연인이 되고자 그것을 요구했는지 모릅니다. 사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우연이라도 만나게 되고 만나서 스킨쉽을 하게 되고...
도 저도 아닌 이러한 관계가 조금은 답답했나 봅니다. 다시 말하면 저희는 서로 연락을 해서 단둘이 만나는 경우는 절대로 없었습니다. 그냥 우연히 이런 경우가 있게되면 그냥 약속이나 한 듯 말없이 언제나 이런식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냉정하게 연락도 없었습니다. 항상 저만 가슴졸이며 그 사람의 연락을 기다렸고 자존심이 허락지 않아서 연락도 할 수 없었고... 그 사람의 맘속에 나는 어떤 의미로 담겨있는것인지 정말 알 수 없었습니다. 나를 갖고 놀았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대학교에 재학중인 저는 하계휴가가 끝이나고 부산 친구집에서 이제는 제 보금자리인 청주에 가게되었고 역시 결국 부산에서의 마지막 날까지도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하기야 그는 알길이 없었겠죠...
저는 너무 속상해서 실컷 울어주었습니다, 부산에서 떠나는 지금 당신의 기억 모조리 잊어버리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그렇게 살아갈거라고..
지만 저의 단순한 바램에 불과했습니다. 바보같은 저는 그와 함께 청주로 온 것입니다. 그는 제 맘속에서 더욱 큰 자리에 있더군요 나의 생각 그대로 연락이 오지 않는 그에게 섭섭해 하면서도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바보같은 저는 이제는 정말 정말 그를 잊자 결심하면서도 그게 마음 먹은대로 안된다는 것을, 어쩔수 없이 다시금 흐르는 시간에 힘입어 그 속에 내 맘을 맡겨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정말이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아, 이제는 내가 그의 생각을 매일매일 안하고 있구나' 깨닫게 되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정말 그를 잊을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가슴이 시려오는 아픔을 겪어가면서 울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가고...그에게 전화가 온 것입니다. 이제 드디어 힘들게 잊기 시작했는데 그의 목소리는 제 맘속에 다시 자리를 잡고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가더군요. 그런 저가 너무 미웠고 답답했고 속상했고 이런 내 맘을 알리 없는 그의 그냥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전화해봤다는 말은 정말이지 야속하면서도 한편으론 넘 반가웠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그가 넘넘 원망스럽습니다, 차라리 그가 전화를 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 내가 전화를 받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그의 전화를 받고 난 후로는 더이상 연락이 없던 그에게 저 자신이 너무 견디기 힘들었기에 안부전화를 가끔씩 하곤 하는 격으로 상황은 이상하게 돌아가게 되었구요, 결국 시간은 흘러 흘러 동계휴가를 맞게 되었고 다시금 부산 친구집에 와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
정말 가까이 곁에 있으면서도 만나지 못한다는 사실이 더욱 맘을 아프게 하더군요. 순간 저는 제 자신에게 '그래 고백해. 속 시원하게 고백해 버려. 그리고 전에 있었던 일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 정말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결국은 나를 갖고 논 것이었는지 어떤지 물어봐, 만나서 물어보란 말이야' 자신감이 생겼고 부산에 와서 지낸지 꽤 시간이 흐른 뒤에 결국 용기를 내어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우습더군요. 지금 이렇게 만나는게 둘이 만나자고 해서 만나는 계획에 있게된 첫 만남이란 사실에... 서럽기도 하더군요. 어찌되었건 결국 만나게 되었고 11시쯤 만나서는 술을 간단히 하며 드뎌 제 맘속에 있던 말들을 모두 꺼내놓게 되었습니다.
평소 자존심이 어느 정도 있다고 들어오던 나였는데 그순간 저는 제 자존심을 모두 버려가며 당신을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노라고...지금까지 정말로 가슴이 저며가는 아픔을 느끼며 지내왔다고...잊기 시작했는데 당신이 연락했던 그 순간 다시금 당신이 내 맘속에 들어오더라고...
자존심이 많이 상했지만 결국 이말도 하고 말았죠. 어린 내가 당신을 잘 따르고 하니까 거기에 응해서 나를 아주 잠깐 당신의 장난감으로 착각해서 데리고 논 것이었냐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 달라고 말이죠.. 정말 비참했습니다....
난 너처럼 애정인 감정으로 널 대한건 아닌 것 같다. 널 만나면 그냥편안함을 느꼈다. 너가 날 좋아하는지는 몰랐다. 그런식으로 너를(데리고 놀았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대한 건 아니다. 친구에서 애인은 가능해도 애인에서 친구가 된다는 건 어렵다고 본다. 결국 너랑 나랑 사귀게 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라는 그의 말을 듣게 되었을때는 역시 그랬구나 이래저래 나의 추축들과 비교해볼수 있었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정말 섭섭하구 안타까운게 사실이었습니다. 그가 나를 이성으로 보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허무하더군요.
이제껏 가슴아파하던 내가 정말 더더욱 바보갔더군요 내가 이 자리에 있음에 많이 창피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제가 미리 이것이 당신과 나의 마지막 만남이 될 수 있다라고 만나기 전에 암시를 줬거든요, 상대방은 아닌데 나 혼자서 일방적인 경우라면 이런식으로 가끔씩 연락을 하며 지내는 것이 내게는 너무 큰 힘든 고통이기에 차리리 연락을 하지 말자고 말하려 했거든요. 사실 정말 그렇게 말 했구요. ...
그는 그렇게 생각 않더라구요. 저를 타이르더라구요. 그냥 너가 마음가는대로 하라구 하더군요. 일부러 그렇게 하진 말자구요.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있지만 내가 다시 힘들어 지는게 넘 두려웠어요. 정말 두려웠어요.
그가 넘 미안해서인지 그럼 다음주 수요일 10시에 가게 앞에서 만나자는 말을 대답않는 저를 향해 헤어지기까지 여러번 되뇌여 상기시켜주더군요. 그래, 그래도 역시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두요.
확답을 주진 않았습니다. 저 자신도 나름대로 고민을 했으니까요. 내 마음만 잘 다스리면 되는 쉬운 문제인데 그게 내 맘대로 잘 안되는 부분이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나만 그냥 이성의 감정을 버리고 편한 내가 알고 지내는 한 사람으로 생각하면 되는 건데 말이죠,
결국 수요일이 되었고 저는 그때까지도 마음을 추스리지 못한채 '그래 연락이 오면 만나자' 생각하고 치장이란 치장은 정성껏 하구서 10시가 되어 무작정 밖으로 나갔습니다. 10시가 넘어 10시 30분이 되어도 연락이 오질 않더군요. 내가 확답을 주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추운날씨에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처량해 눈물이 나오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예 준비도 하지 말것을 너무 후회가 됐어요.
조용한 골목안 벽 귀퉁이에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 창가의 달빛에 비추이는 저의 모습이 너무 슬퍼보이더군요. 정말 많이....
결국 혼자서 노래방에 들어 갔습니다. 실컷 노래나 부르고 집에 들어가자고. 너무 화가나고 그가 원망스러웠습니다. 핸드폰에서 그의 연락처를 지워버렸습니다. 이젠 정말 정말 잊어버리자고 눈물로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그에 대한 나의 좋아하는 감정이 차라리 증오로 바뀌어 버리길 바랬습니다. 그가 너무 야속하고 그순간만큼은 너무 미웠기에..
하지만 너무 허무하게도 11시가 조금 넘어서 전화가 오더군요. 왜 전화를 안했나면서... 사실 사장님이 먼저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되묻고 싶었지만 역시나 그의 앞에서 그가 기분이 얹짢으면 얹짢을수 있는 말은 하고 싶지 않더군요.
그냥 전화안했다고 말해버렸어요.어디냐고? 저가 갈테니까 기다리라고.. 일일이 나열할 순 없지만 정말이지 그의 앞에서 제 자존심은 없습니다. 항상 이런식입니다. 정작 맘속에서 섭섭했던 말들은 꺼내보기도 전에 사라집니다. 그가 기분이 좋아지는 말들을 하고 싶고 또 그렇게 됩니다.
저두 저를 정말 알 수 없습니다.
결국 만났고 비디오나 한편 보자더군요 역시 코믹영화를 봤구요. 거의 말없이 서로 어색하게 한참을 떨어져 앉아있었습니다.
사실 기분이 제 기분이 아니었기에 그를 만나도 사실 그리 흥이 안나더군요.별 말을 하고 싶지 않더군요. 당당한 그가 미워보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순간 그가 이리 오라며 다시금 팔베게를 하게끔 하더군요. 저는 그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습니다. 손을 잡으면 잡는대로. 다시금 놓으면 놓는대로. 이러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그런식...
정말 별 말을 하고 싶지 않더군요. 그냥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사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지 또 다시금 나를 혼란스럽게 했던건 이런 스킨쉽.. 왜 이럴까 ,왜그랬을까.. 지금 또 여전히 연락도 없는데..
냉정하게도 그 뒤로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전날 시간이 되냐구 되면 응 아님 아니로 간단한 답을 요했는데도 그에 대한 답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또 다시 저만 속은 기분이 듭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결국 어제 저가 또다시 전화를 하고 말았습니다. 말리는 친구를 뿌리치고 전화를 한 겁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놀다가 문득 생각나더군요, 괘씸도 하구요. 꼭 확인도 하고 싶었습니다. 혹시 문자를 받아보지 못한건 아닌지,, 전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실수로 내가 번호를 잘못 찍어서 그 사람이 내 문자를 받아보지 못햇을거라고..
떨려오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조심스레 번호를 눌렀고 전화를 받더군요. 그래서 인사를 하고 이래저래 다른 얘기를 하다가 물었습니다. 혹시 제 문자 받으셨냐고, 그랬더니 확인했었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되물었죠 그럼 왜 답을 안했냐구 아무리 그래도 답을 요하는 거면 기본적으로 답은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구요.....
날 싫어하지도 않는다면서 그때 팔베게까지 해주며 나를 위로하려하던 그를 만나고 헤어진지 몇달이 지난 것도 아닌 겨우 보름정도가 지났을 뿐인데, 그것도 그의 의지였는데..
더더욱 어이가 없는 건 그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랬었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가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죠 너무 한 거 아니냐고?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
그가 그러더군요 미안한듯 웃으면서 나 정말 나쁘지? 라구요...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전화를 끊기전 다시 한번 말했어요,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유치하게도 이런 말까지 했답니다. 그래요 잘 살아요 잘 사세요...라는 말. ..
처음으로 배운 서툰 십자수 뜨는 솜씨로 저의 첫 작품인 그의 이름이 새겨진 핸드폰 줄과 두번? 작품인 쿠션, 그리고 예쁜 초콜릿을 선물하려고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저가 너무 바보같죠? 지금 다시금 그를 정말 원망하면서도 이젠 정말 다시는 연락않겠다고 되뇌이면서도 저가 언제 다시 그에게 연락을 하게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두렵습니다. 다시 연락하지 말아야 되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정말이지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렇게 속상해하며 또다시 눈물을 드리우는 저에게 친구는 겉으로 핀잔을 주면서도 자신도 속상해 하는것 같더군요, 함께 집으로 돌아오면서 우리 재밌는 영화나 한편 보자며 비디오가게에 들러 비디오테잎하나를 빌려서 나오더군요.
정말 이제는 더이상 마음아파하고 싶지 않아요.
사실 그를 잊고자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사귀어도 보고 했지만 아직은 그가 제 맘속에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머릿속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마음은 늘 제 생각과 다르게 이렇답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제는 여러분에게 좋은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이제는 정말 잊고 싶은데, 잊을건데, 잊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없나요? 저가 어떻게 하면 그를 잊을 수 있을까요?
지금 심정으론 정말 살기가 싫어요.
도와주세요. 그를 잊고 싶어요. 잊어야 해요. 반드시 잊어야 해요.
근데 그가 너무 야속하고 미워요. 너무너무 속상해요. 지금 이 시간 곤하게 잠자고 있을 그를 생각하니까 더더욱 그래요.
이렇게 나쁜 생각하면 안되는데 정말이지 복수(?)라도 하고 싶을정도의 유치한 생각까지 드네요. 너무 속상해요. 도와주세요. 그를 미워하지 않으면서 그냥 제 맘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여러분들의 조언을 언제나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