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써보네..
참으로 오랜만이지.
그동안 많이 쓰고 싶었는데
메아리만 들리는듯 해서
아이들 졸업시키고
오늘 교복을 사러 가면서
이렇게 커버린 아이들을 당신은 볼 수 없다는게
너무나 속이 상해.
아이들 일이라면 일도 버리고 오던 당신인데...
당신
아주 가끔은 날 생각할까?
시간이 약이란말 이제야 알았어.
정말로
이제 조금씩 잊혀져가는 당신이 미워.
가끔은 당신의 모습이 생각이 안나..
사진을 보고 또 보고
아~
한번쯤은 날보러 오겠지 했는데
오지도 않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그냥 이렇게....
보 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