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편이랑 싸워 첨으로 친정엘 갔더랬습니다. 어린 애기 등에 업고.. 것두 새벽에.. 것두 아주 추운날이었지요. 헐~~~ 근디 이 자슥(울남편) 벌써 곯아떨어져서 저 집 나가는것도 모르대여.
울 친정엄마 이런 저런 얘기하다 비자금 얘기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울 친정엄만 일년전 아빠랑 이혼했습니당.
울 엄마 왈, 너 직장생활 안하니까 조금씩 조금씩 남편몰래 비자금 만들어 너 나중에 필요할때 있음 쓸거 만들어놔야한다고요..
뭐 남편이 알뜰살뜰 살림하는거 알아줄거같으냐고요..
공감하는 내용임다. 저는...
정말 비자금을 만들어 놔야하는건가요..???
가끔식 남편이랑 싸울때면 저두 그런 생각들 하거던여. 이리살면 뭐하나 저 인간이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하면서여..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럼 행복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