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라고 하셨네요...
아가씨의 어원을 아시나요...???
아기의 씨입니다.
그만큼 아가씨는 한생명을 잉태할 소중하고 성스러운
몸입니다..
아가씨의 자궁은 신성한 곳입니다...
그런 신성한 곳에 남의 때묻은 남자의 몸을 담지 마세요...
너무 심한 말이었나요...???
이곳에 이런 글 올리면 대게 욕얻어 먹을 각오해야해요...
그러나 오죽 답답하면 그러겠나 싶습니다..
제가 경험자로써 한마디 할까요...???
지금 어느누가 뭐라해도 님은 님이 하고싶은데로 합니다.
그러나 선택을 어떻게 하던지 저는 인생의 선배로서이야기할게요.
님, 님이 지금 몇살인지 또 그사람하고 얼마나 교제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의 가정환경과 성장배경도 궁금합니다.
제가 아주 어릴적 20세초반이었을때 사회생활을 했었죠..
제 직장동료중에 유부남과 잠자리를 한 여직원이 꽤됐습니다.
그래서 들은 이야기도 많죠,
제친구들 몇몇은 유부남과 사귄애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다 헤어졌습니다...
아무리 애틋한 사랑이었어도 결론은 다른남자랑 다들 결혼했어요..
그리고서 불행한것은 그들은 남자를 자기 남편을 믿지못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남편이 바람을 펴도 자기가 뿌린데로 거두었음을
그때서야 깨닫는다는 거죠...
그때 당시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합리화했지만
결혼하고서 애를 낳고 살아보니 자신이 얼마나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죄를 지었는지 그때서야 알게되었다는 겁니다.
지금 아가씨는 님께서는 아무리 말해도 모릅니다.
사회가 인정해주지 않고 여러가지 이유로 괴로울뿐이죠..
님, 그남자랑 1년만 살아보세요...
지금 느끼는 감정 없어집니다...
그남자가 지금 속삭이는 말들 부인에게도 했던말이에요..
그남자가 아무리 당신을 사랑하고 도망가자고 해도
부인과 절대 공유할 수없는 사람입니다.
그남자 부인 당신보다 아름다웠고 당신보다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그들 집에는 그들만의 추억이 담긴 묵직한 앨범도 있고
갖가지 추억과 사랑이 담긴 살림과 장식과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단지 지금 부인에게 느끼지 못하는 설레임과 풋풋함을
당신에게 느끼고 있기에 사랑이라 착각하는 겁니다..
님, 님 만 손해에요...
남자는 단순해요.. 그리고 그남자 당신하고 절대로 도망안가요..
요즘 남자 약아서 가정은 안버립니다..
당신이 우러러 보는 그남자 부인앞에서 무릎꿇고 비굴하게
울면서 비는 모습 상상이 안가죠..???
당신이 사랑한다는 그남자 그렇게 비열한 모습이에요..
부인욕하지않나요..????
처음 연애할때 당신한테 했던 달콤한 말들 배려,
부인에게도 한거에요... 그걸 아셔야해요...
지금 몰래만나서 더 애틋한거고 스릴있는거에요...
부인께서 이혼하고 설사 둘이 살아도 살아가면서 부딪히면
로맨스같은 달콤함도 없이 님께서도 그부인과 같은 취급을 당해요
정말 제대로 된남자 알려줄까요...????
정말 제대로 된 남자는 한여자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입니다
현재 부인도 사랑함에 미성숙하고 불행하게하는데 님을
끝까지 행복하게 해줄거라 생각합니까?
유부남들 하는 말 믿지마세요
집에가선 부인에게 잘해요
부인에게 없는 면을 그부분을 좋아하고있는거에요..
그 마술이 풀리면 남는 님만 불행하고 비참해져요...
제친구들 유부남하고 헤어진뒤 얼마나 불쌍한지 몰라요
그리고선 아무말 하지 못하는것은 자신이 옳지않은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남자는 반드시 부인을 택해요..
지금 님의 젊음과 신선함을 느끼는것뿐이에요..
지금의 님의 소중한 젊음과 시간들을 때묻은 남자에게
어차피 헤어질 남자에게 솟아붇는거 너무 아깝지 않나요..????
님이 정말 사랑하고 아껴야할 미래의 배우자에게
불명예를 안겨준다고 생각지 않나요...????
상처 받는건 님이에요 절대로 그남자가 아니에요..
그남자는 돌아갈 곳이라도 있죠..???
님은 어디 있나요..??? 오히려 그남자보다 더 사회의
지탄을 받잖아요...
유부남의 사랑 믿지마세요..
그남자와 몇년을 한솥밥먹고 한이불덮고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더 많이 나눈 부인이 뒤에 있어요..
지금은 그들의 사랑이 아무것도 아니고 나를 더 사랑하는것같지만
당신들끼리 나눈 시간보다 그 부부가 나눈시간이 더길어요..
다시 되돌아갈수 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지금 이대로 미련갖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 20년 한여자랑 바람피웠어요..
둘이 살기도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결국엔 돌아왔어요..가정으로...
그러면 그여자는 뭘까요..???
20년을 낭비한거에요..상처만을 가슴에 남긴채...
님, 그남자분하고 평생을 살자신있나요..????
그렇담 떠나서 살아보세요..
1년도 못살아요.. 장담합니다..
연애하고 같이 사는것하고 천지차이에요..
님,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것을 덮지마세요..
이땅에 모든사람들이 시들해지고 권태기를 느낄때
바람을 피운다면 이 사회는 혼란스러워져요
물론 살아가면서 다른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고 호감을 가질수
있겠죠...
그러나 어느누구든 오래 만나면 또 다시 권태기가 옵니다..
그남자 부인을 그렇게 배반했듯이 님 배반합니다.
그남자 님에게 사랑을 속삭였듯이 세월지나면 또다른 누군가에게
그렇게 사랑을 속삭입니다.
님 그남자보다 님을 소중히 여기세요..
지금 님을 아무리 아끼고 사랑해줘도 그건 오래 못가요
그리고 인생은 뿌린데로 거두는 법이에요..
지금 부터 좋은것 심어도 늦지 않아요..????
님의 아름다움과 젊음을 그런 때묻은 남자에게 주지 마세요...
너무 아깝고 너무 안타깝네요...
감정이 마음대로 안되는 것 알지만 감정대로 행동하면
이사회는 혼란스러워요..
감정이 인간에게 있는거라면 절제도 양심도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젠 한번의 실수가 습관이 되지않게 지금부터 교훈으로 삼으시고
절대로 유부남이나 님을 불행하게하는 남자에게
마음주지 마세요...
아니다 싶을때 돌아서세요..
잘못박은못은 다시빼서 다시 새못을 박아야해요
잘못 박은못 계속 망치질해봤자 상처만나고 못만 구부러져요
길이 아니면 가지마세요..
그 선택은 님께 있어요..
세월지나서 결혼한 여자 입장에서 이게시판에와서
지나날 뒤돌아보며 마음아파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세요...
지금도 늦지않아요..
그남자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좋은 남자아니에요..
지금은 없으면 죽을 것같지만 시간지나면 별거아니에요
별거아닌 사람될날 얼마안되요
그까짓 남자 날려버리시고 새출발하세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픔과 상처는 님의 몫이에요..
인생의 선배로서 한마디했어요..
잘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