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예뻐요 내 가슴에 찡함을 주는 콧날이 시큰거리는 감동이예요 봄 바람에 한 번쯤은 설레는 가슴을 참 아름답고 진솔되게 그려 내가 하고 싶던 아련한 사랑과 추억이 생각나요 많은 글 보여주세요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