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리네요. 김동성의 금메달을 미국선수 에게 심판들이 갖다 바쳤어요. 아무리 봐도 반칙은 아닌데... 정말 속상해요 것도 두번씩이나 억울하게 당했어요. 김동성은 얼마나 허무하겠나 생각하니 넘 마음이 아파요 선수의 어머니는 얼마나맘이 아플까요? 미국이 그렇게 무서운 나라인가요? 심판들 모두 지구를 떠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