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통이 터지다 못해 눈물이 다 난다 우라질! 그렇게라도 메달덜을 갔고 싶었나? 오직 실력만이 판을 가르는 경기장에서 생쇼를 하고들 있으니 이왕할바에는 주도면밀하게 하던지... 아예 배짱이다 경기를 떠나서라도 국가적인 망실살인데 그들은 이제 얼굴이 두꺼워진지 오랜듯싶다 힘이 없다없다 이렇게 없을수 있을까 자괴감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