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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타일의 영화한편을 보다


BY sony1220 2002-02-21

그래 난 아메리칸 스타일의 영화한편을 막 접했다
지덜이 주관해서 지덜 입맛대로 주인공 뽑고 어설프게 막내리는...
미국이 막가고 있다고 아예 선전을 하고 있다 ??..
그러는 우리는 뭔가!
대한미국 자주국가임을 대표하는 국가원수마저 미국원수에게 맥아리업이 굽실거리고 기고 있으니 뭔 군소리를 할수 있으랴!
속이 탄다!
우리가 이렇게까지 속빈 강정이였나?
우리의 정당한 권리 그리고 자주의 힘을 도대체 어디서 찾아와야 한단말인가?!!!
나는 이 동계올림픽도 올림픽이지만 요번 부시와의 대담건을 접하면서 우리가 결국은 미국넘들의 시다발이밖에는 안된다는 자괴감을 느꼈고 김대중 국가원수의 자질 또한 의심하기에 이르럿다
자존심 강하기로 유명한 대한민국을 그런식으로 보였어야 했냔말이다 !
동시에 울 김동성 안현수선수들 최선까지 열심히 임해준것에 감사하며 눈물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