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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학원에서 생긴일..


BY skylark 2002-02-22

자려고누웠다가 열불이 나서 다시 일어나 글 올립니다.
왠 열불이냐고요...?

울 딸아이가 피아노학원을 다니는데 아이말이
요즘 공사중이라더군요.
그런가부다하고 있었는데 학원에 갈일이 있어
들러보니 말이 아니더군요.
여기저기 공사판에 아이들 안전은 뒷전이고
공사소음에 피아노소리는 다 묻혀버리고
피아노를 다 치워놓아 아이들이 줄 서서
연습순서를 기다리더군요,
원장은 어디 코빼기도 보이지도 않고..
더 기가막힌건 이번주내내, 담주까지 공사가 계속된다는 겁니다.
같은 수강료 내고 반달을 공사판에서 레슨을 시켜야한다니..나 참..

학원 새단장을 위해서라지만 이런일이 있으면
미리 학부모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화라도 한통
아님 공문이라도 아이들 손에 들려서
보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첨 아이피아노 시작할때 친구말이 학원에 보내지말고
꼭 방문레슨을 시키라고했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많이 드나들면 제가 성가셔서
그냥 학원으로 보냈지요.
지금은 넘 후회가 되네요..

그래서말인데 주변에 혹시 좋으신 피아노 선생님이
계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여기는 경기도 안산이구요 울 딸아이는 8살임다.
이멜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