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와보니.. 분륜을 사랑이라 부르는군요.
남편 아닌 외간남자를 사랑한다면서..
그 마음을 품고도 남편을 바라볼 수 있을지..
당신 아이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을지..
그 마음으로.. 오늘도 마음없는 남편을 위해
아침밥을 지어 먹이고 그 남편의 더러운 속옷도 빨고
시댁이네.. 하면서 또.. 열심히 며늘노릇을 하겠지요.
참으로.. 그리 됩니까..?
이중적으로.. 그리 됩니까..??
이기적인 이중인격자들..
그런 글에 리플달면서 힘내라고 이해한다고 말하는
어처구니 없는 아줌마들..
당신들이 이해한다는 그 여자의 상대가 당신의 남편이래두..
그런 이해한다는 소릴 할 수 있을까.. 모르겠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게..
예상치 않게 찾아온다는게 사랑이라지만..
분륜은 숭고하지도 아름답지도... 애처롭지도 않은..
용서하기 힘든 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