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마당에서 조선일보 끊겠다는 독자들의 항의성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전국의 조선일보 지국
에도 구독을 끊겠다는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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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 작성자ID : antichosunilbo 작성일 : 2002-02-22
< 조선일보 절대 사절 >
오늘 아침 출근을 하며 저희집 대문에 "조선일보 절대 사절"
이라고 종이 붙이고 나왔습니다.
지금 국민들의 오열과 나라사랑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어떻게 그런 만평을 실을 수가 있느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신경무씨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조선일보 절대 사절입니다. 배신감에 몸서리쳐집니다.
회사에서 구독하고 있는 조선일보, 주간지 모두 사절입니다.
저하나 이런다고 조선일보가 문을 닫겠습니까마는 부디
다른 독자들에게는 더이상 실망을 안겨주지 마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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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영 작성자ID : alex9170 작성일 : 2002-02-22
< 40년 본 신문 하루아침에 끊기 >
아버님때부터 40년간 봐온 신문입니다.
아울러 월간 조선까지 정기구독하는 조선일보 골수팬 이었는데 이참에 그냥 끊으려고 합니다.
22살의 어린선수가 4년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후 아무 잘못없이 실격되었을때 그 울분을
어떻게 참습니까? 그후 김선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멘트를 한걸로 아는데 그것을 신문에
만평으로 실어 그 어린선수와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다니.
오히려 국민의 울분과 김선수의 억울함을 같이 동조하고 달래야 할 마당에 김선수의 행동을 과장해서 지면상에 실다니 40년 골수팬과 그 가족들은 정말 어이가 없어집니다.
공식 사과 성명이 없이는 조선일보는 아마 구독자를 엄청나게 잃을것입니다.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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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규 작성자ID : wjdtmdrb 작성일 : 2002-02-22
< 조선일보 끓습니다!!! >
이제까지 조선일보 맘에 하나도 안들었는데...
단지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참고참으며 봐 왔는데, 이제 끊을겁니다......
신문 안보면 안봤지...... 조선일보는 안봅니다.
그동안 친일파에, 편파적 정치기사에, 이승만 만들기등으로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는데도 지켜봐 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
교체 했다구요?
그럼 다 해결 됩니까!!!
그전에 그런 글이 있으면 다 사전 검의 하는거 아닙니까?
조선일보는 도대체 어느나라 신문입니까?
더 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사과도 필요 없습니다.
안보면 그만 입니다.
조선일보와 신경무 화백은 국민들의 감정을 무시한 언론으로 찍여
영원히 역사 속으로 묻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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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 작성자ID : buri1218 작성일 : 2002-02-22
< 울엄마가 다니는 회사 조선일보 금지 시키셨답니다^^ (잘했죠?) (냉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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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진 작성자ID : yyjmj 작성일 : 2002-02-22
< 이제 조선일보 안 본다. >
너희가 그렇게 애국자이면 애국자 답게 해봐라.
얼마나 어떻게 잘하는지 한 번 보자.
우리는 약30년 동안 조선일보만 봐 왔는데...
이제 안 봐야 겠다.
내일 당장 신문 구독 끊어야 하겠다.
또한, 내 주의의 사람들에게 조선일보 불매 운동을 해야 겠다.
아니! 전국민이 대대적으로 해야한다.
나쁜 조선일보.
내일 당장 사과문 안내면 알아서 해라! 국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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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나 작성자ID : ssibalchotsun 작성일 : 2002-02-22
< 오노보다 더 미운건 당신들의 삐뚤어진 눈이다 >
발에 밟혀서 땅에 떨어진 국기를 다시 수습해 들고 쓸쓸히 퇴장하는
김동성선수의 뒷모습을 보며 흐르는 눈물을 억지로 숨겨야 했습니다.
비록 나라는 그의 값진 승리를 지켜주지 못했지만,
그 분노와 어이없음으로 망연자실한 순간에도 그는 능력없는 제 나라의 국기를
고이 챙겨서 물러났습니다.
때문에, 당연히 아침신문도 이 나라의 젊은이 김동성의 억울함과 아픔을 함께 하며
위로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미국의 위성신문 좃선일보를 생각못했던 것은 저의 실수였을까요??
당신네 위대한 조국 미국의 그 더러운 행패에 편승한 사기꾼과,
나라를 대표해 최선을 다한 경주로 승리하고, 어처구니없는 판정에 허탈해하다
국기에 걸려 넘어진 김동성이 똑같은 'x'입니까?
잘난 당신네 나라의 얍삽이 대표배우를 이겼기 때문입니까??
제발 세계시장으로 진출해주십시오.
하다 못해 미국에만이라도 진출. 이전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당신네 신문이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번번히 조선일보가 논쟁의 핵심에 서는 건 당신들이 잘나서도,
그만큼 영향력이 커서도 아닙니다.
당신들의 눈깔이 삐뚤어진 정도가 유별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에 동조하는 극우 친일,친미인사들을 데리고, 유타의 솔트레이크로
지금 당장 떠나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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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선일보의 신경무 화백이 미국의 오노와 태극기를
팽개쳤다는 이유로 김동성을 둘다 싸잡아 비난한 만평그림이
그동안 설마하며 조선일보를 봐왔던 독자들이 신문구독을 끊게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평소 미국을 숭상하던 숭미정책의 선봉 조선일보가 오노만 비난
하기엔 뭔가 부족했던지 역시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난 태극기
문제를 거론함으로서 스스로 무덤을 파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