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주가끝인 일요인가?시작되는 휴일인가.
언제나 반복적인 일상에서 한번쯤 나자신을 뒤돌아본다.
오늘도 잘 이꼈다고 장하다고.
이젠 무디어진 나의 감정인줄 알았는데 .....
만나온 지나온 추억들보다 헤어진 기간이아직 짧은 탓일까?
당신도 이젠 한 여자의 사랑받는 남자인데도
난 아직 내가 당신을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하며위로한다.
항상 웃음이 해맑았던 당신
우린 너무 어렸던걸?
지금도 한번쯤 날 쌩각할까?
그래.우린 현실에 서로를 너무 맞추어 살고있다.
보고싶어도 선뜻 나설 용기도 없고
그렇다고 아주 잊을수있는 용기도 없다.
오늘도 이런 시간속에서 나중에 우리가 서로를 불쌍해 하며 볼수있을 나이가 될때.
그때쯤 한번 만날수 있을꺼야.
당신도 나도
추억이 있다는 것으로 살자
가끔씩 잘 살고 있겠지.
그래.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줄 그 누군가가 있으니까.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