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그여자 그남자 입니다
하지만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입니다
신랑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여자의 희생이 너무도
가슴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여자가
다른여자가
되어서 생각해보세요
제가 그여자가 되었다면 남편이 그런걸 알았다면
그 남자를 조용히 내보낼것같습니다
조용히 그냥 나가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다른여자 입장이라면
절대로 아빠가 다른 아이들은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아무리 사랑을 한데도 가정이 있고 아이 들이
있는 가장인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런 죄는 짓지 말아야 겠죠
사랑은 사랑으로 끝내야 할텐데
다른여자는 그남자를 평생 직장으로 끌여들였는데
그남자 가 끌려갔을까?
의견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