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년정도 테니스를 남편에게 배웠습니다.
남편이 테니스를 20년째 치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워낙 마른 체질이라 포엔드 스트록을 한바구니 정도하면
눈앞이 깜깜해질 정도로 힘이 듭니다.
지금은 애기때문에 쉬고 있는데 남편이 저에게 테니스랫슨을
다른사람에게 배우라고 권유하는데 물론 힘으로 하는 운동은 아니
지만 어느정도의 파워와 체력이 있어야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남편은 운동을 하면 자연스레 뼈가 굵어지고 체력이 생긴
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저처럼 말라깽이도 할수 있을까요?
여자의 입장에서 보는 견해는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