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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윤락가 사건! 과연 남의 일이고 남의 불행일 뿐입니까? 너무 부끄럽습니다,


BY q11612001 2002-03-03

손을 흔드는 한 손으로는 웃으며 "오빠! 또 와 "하고 말했지만, 한 손으로는"제발, 아저씨, 저 좀 살려주세요, 구출해주세요" 하고 마음 속으로 울부짖었어요?


윤락녀 : 스스로 타락하여 몸을 파는 자 (사전상 의미)

우리나라 가임여성 10명중 1명 윤락 일에 종사

인신매매가 판치는 나라 (인신매매가 판치는 데도 방조한 나라로
국제사회로부터 인신매매국이라는 평가를
얻은 자랑스러운(?) 나라)

국가 단위로 대대적으로 윤락촌을 만든 나라
( 그 전에야 차치하고라도, 해방후 625때 일제의 정신대를 모방,
동포여성들을 그것도 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전쟁터에 성받이로
쓰고, 미군정 치하 대대적인 기지촌을 세워 미군들 성 시다발이로
만들고, 군사독재시절 국민의 우민화 정책에 의거, 정치적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유흥가를 번창, 상업적 자본주의 메커니즘에
의거, 성 상품화와 함께 대대적인 인신매매 조장과 윤락가 조성,
그리고 아직까지 ~~~~~~ 단지 대한민국 여성이라는 이유로
우리 남편들에 의해 , 애인에 의해, 우리 아들의 의해
윤락을 강요받으며 노예처럼 살고 있는 많은 우리의 딸들.....

그렇다면 왜??/
(1)
나라에 힘이 없어서:
1. 임진왜란, 병자호란:남자들이 정치를 잘못한죄로 일본에게
국토가 유린?瑛?때, 수많은 일본놈들에 의해 강간, 살해당함.
병자호란때 우리의 왕이 청나라 황제에게 무릎끓었고,
그 비굴한 조선의 여성이라는 이유로, 중국놈들에게 조공조로
바쳐지고, 끌려감. 그리고 청국에서 모진 고생 이겨내고
내나라 내 부모가 보고 싶은 마음에 구사일생 살아 돌아온
여자들에게 "환향년" (원 뜻은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뜻)
이라고 돌맹이를 던지고 내?음.
다시말해, 성적 치욕을 당하고도 죽지않고 살아돌아왔다는 뜻)
아무 죄도 없는 여성들이 단지 힘없는 조국의 딸들이라는 이유
만으로 끌려가 모진 성적 학대를 받았는데도 , 돌맹이를 던지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
그 때 구사일생 돌아온 수많은 환향녀들은 조국에서 모진
수모를 당하고 많이 자살을 했다고 함,
무슨 생각을 하면서 죽었을까?
" 다시 태어나면 다시는 조선의 딸로 태어나지 않으리라"
하고 죽지 않았을까?
그 때부터 환향녀는 화냥년으로 불려지며 많은 지탄의 대상이 되
며 손가락질 당함.
2.일제시대 정신대(같은 동포가 , 그것도 사회유명인사들에 의해
충실한 황국신민으로서, 조선의 여성들은 정신대에 가라고
순진한 여자들을 선동함, 그들이 누구인가?
반세기 동안 사회 굵직굵직한 요직을 두루 섭렵한 유명인사들
이고, 지금까지 여성의 인권에 관련된 일이라 하면 팔 걷어부치
고 방해하는 권세있는 유림의 자식들이다.
그런 친일파들이 해방된지 반세기동안 척결되지 않고
시퍼렇게 살아 자손대대 영화를 누리며 살아온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3. 625때 위안부 (일제를 따라한 파렴치한 대한민국)
4. 미군정때 기지촌 ( 섹스 일번지라 일컬어지는 이태원!
한때 이만여명의 양색시들이 살았다는 동두천,송탄, 대형화된
포주주식회사가 있는 군산의 아메리카 타운,등등 셀 수가 없다)
어제는 일본의 나라를 ?P겨 일보놈들에 의해, 오늘은 우리 힘으
로 진정한 독립을 못 이룬 죄로, 미국놈들에 의해 성노리개가
되어 미군에게 갖은 폭력과 성적 학대와 때론 죽임까지 당하는,
좋은 정부 두어서 여성들이 살기 좋은 우리 나라 좋은 나라!

우리 여성들을 무참하게 죽인 미군을 상대로 물었습니다.
당신네 나라의 여성이라면 이렇게 했겠는가?
그러자 미군 왈,
우리 나라 여성이라면 그렇게 못했을 것이다,
왜, 우리 나라 여성들은 강한 나라 여성들이고, 내가 그러면
사형당하니깐. 한국은 우리 미국의 속국이다.
난 한국을 지켜주려 온 고마운 사람이다,
더럽고 ,지 나라를 지키지 못해 강국에 힘을 빌려 안보를
맡기는 작고 힘없는 나라의 , 그리고 우리들 위안받으라고
준, 더러운 창녀를 죽였기로서니 무엇이 문젠가?
당신들은 나를 심판할 아무런 자격이 없다,
난 미국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미국은 나를 지켜줄 것이다,
우리 미군들 뿐 아니라 당신네 한국 정부와 남자들도
수많은 창녀들을 양산하고 또 학대하고 폭행하지 않은가?
난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그 미군은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조국과 남성들에 의해
비참하게 학대받고 버려진 성노예를 죽인 것입니다.
그 미군의 입장에서는...
그 미군! 늘 그렇듯이 한국의 법 적용을 받지않고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되었습니다.
엄연한 독립국가라는데도, 어찌해서 미국군대는 아직도 수도
한복판에 , 전국곳곳에 주둔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은 아파트도 짓는다지요?........
어디 이뿐입니까?
늘 조국이 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여성들을 이용하고 내몬
,미친 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양공주라고 차가운 시선을 보내며
돌맹이를 던지고,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미군들과 놀아나냐고
미친년이라고 질타를 했습니다,,,,,,,,,,,
진짜 미친것은 , 그녀들이 아니라, 힘이 없다는 이유로 그녀들을
기지촌으로 등떠밀고 몰아낸 미친 정권과, 진실을 외면한체
그녀들에게 적개심을 드러냈던 우리 모두 아닙니까?
그럼에도 아무런 대항을 하지 못하는 우리 여성들 아닙니까?

2. 가족의 희생양으로....
우리나라 여자들 ! 가족을 위해서라면 늘 희생하라고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교육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가난한 집 딸들은 오빠나 남동생을
위해서 학비를 대라는 종용을 받으며 일찍부터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죠.
50년부터 90년대까지, 어쩜 지금까지도 그런 이유로 가정에서
차별받다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려 고향에서 무작정 상경한
우리의 어머니들이나 누이들.....
지금도 여성들이 직장을 찾으려면 정말 남자보다 몇 배 뛰어난
능력이나 미모의 소유자가 아니면 힘든데, 그 당시는 어??윱歐?
대부분 공장시다발이로 일하면서 산업역군이 되거나(그것도 운이
좋은 케이스) 남의 집 식모, 버스차장 밖에 없었습니다.
아예 상경한 처음부터 인신매매 당해 윤락가로 팔려가거나,
아무리 피가 터지게 일해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남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월급을 받으며, 꼬박꼬박 가족의 생계비로, 학비로
붙였는데도 늘 적다고 아쉬운 소리를 해대는 부모의 등쌀에
못이기다가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꾐에 빠져 사창가로 팔려온
여성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머니의 , 누이에 의해 , 곱게 자라 아무런 걱저없이 학업을
마친 남자들이 그 공을 알고 갚았습니까?
자신의 살 길을 찾아 가면서 가정을 이루고, 남자라는 이유로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출세해서 또다시 여성들을
무시하고, 사창가를 찾아 어쩜 자신의 누이요 동생인지도 모르는
어린 여자들을 돈주고 사서 데리고 놉니다.
한국의 윤락의 역사는 이런 아들,딸을 차별했던 가족사가 담겨있
습니다.

3. 차별적인 유교문화

유교의 좋은 사상도 있지만, 우리 나라의 유교는 신분이 낮은 자가
신분이 높은 자에게 해야하는 의무입니다.
주종관계, 수직관계, 상하관계가 그네들이 말하는 유교의 핵심이죠.
즉, 신하가 임금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상민이
양반에게 해야하는 끊임없는 희생과 순종입니다.
이처럼 차별적인 유교에서 여성의 수난사와 잘못된 성문화의 단서
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남자는 여러명의 첩을 거느릴 수가 있고, 그건 잘못이 아니며,
반대로 여자는 간통을 하거나 의심을 받아도 즉시 매장당하고 엄히
처벌 받았습니다.
남자의 주색잡기는 호탕하고 능력있는 호걸로 인정받고 미화되고,
여자가 거기에 불만을 갖으면 속이 좁고, 투기나 일삼는 못된
여자로 낙인 찍히며 칠거지악으로서 쫓겨날 구실이 되었습니다,
여자가 신도 아니고, 그런 인간으로서 차마 참지못할 천인공노할 짓을 강요한 웃기는 유교, 우리는 사극을 봐도 남성들의 시각으로 보면서, 거기에 대항하는 여자들에게 표독스럽다거나 속이 좁다고 폄하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자의 바람은 용서받지 못하고, 남자의 간통은 실수이고 자연스러운 남자의 욕망이니 참으라고 압력을 받습니다. 오로지 여성은 어려서는 아버지, 결혼해서는 남편, 늙어서는
아들을 따르라고 강요받고, 늘 남편을 위해서 정조를 지키라고 강요받습니다. 그러면서 상대 남자에게는 반대의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나라.
여자에게는 지키라고 하고, 남자에게는 아무 여자나 돈주고 사서
범하라고 가르쳤던 것이 그들이 하늘같이 떠받드는 유교였습니다.
심지어 남편이 죽으면 따라 죽기를 강요해서 , 자살을 유도한다음
나라에서 열녀문을 받으며, 가문의 발전과 영광을 꾀한 웃기는 유교!
여자가 먼저 죽으면 홀아비라고 하면서, 남편이 죽은 여자한데는
미망인이라고 홀대하는 유교문화?( 미망인은 미처 죽지 못한 여자라
는 뜻으로서 남편이 죽었는데도 뻔뻔스럽게 따라 죽지 않고 살아있는
몹쓸 여자라는 뜻이 담어있다. 말은 하나의 권력으로서, 정치적인
의미를 갖는다, 남성중심적인 사회구조에서 파생된 언어는 여자에게
끊임없는 모욕을 안겨주며 여자에게 전적으로 불리하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 심지어 그 말에 부당함을 느껴야 할
여자들조차 비판없이 미망인이라고 부른다,
여성들 스스로가 그런 말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서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불합리하고, 절대 남자에게만 유리하게 적용?榮?유교문화에서
여자는 늘 남자의 죄의식 없이 섹스받이로 전락?榮?것입니다.
....
그 밖에도 비대해진 성 메커니즘과 성의 이중잣대, 남성들에게
지천으로 깔려진 성천국의 구조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아직도 100여개의 달하는 미군기지촌이 있고,
도시, 농촌,섬 할것 없이 많은 우리의 딸과 누이들이 사창가에서
짐승같은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우리의 아버지 ,남편, 자식, 오빠, 동생들에 의해,,,,,
당하는 자는 또 우리의 딸이요, 누이요. 동생들입니다.
사회 전체가 거대한 사창가로 전락한 나라,
남성들이 언제든지 원하면 돈을 주고 성을 헐값에 살 수 있는 나라,
그 속에서 우리 여성들이 ,우리 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린 그동안 남성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고,
섹스가 좋아서 스스로 타락한 여자들이 모여사는, 일탈한 여자들의
집단거주지인 게토쯤으로 알고 그들에게 돌맹이를 던졌습니다.
심지어 그들이 없으면 순진한 우리 여성들이 강간을 많이 당할 거라
며, 그들도 안?瑩嗤?전체 여성들을 위해 필요악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또 알고 있으면서도 어쩔수 없는 일이지 않냐고, 내 딸이 , 내가
아니니깐 하며 무관심했죠.
과연 그렇습니까?
한국은 인신매매국이며, 가임여성 10명당 1명이 윤락일에 강제로
끌려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의 무관심이 , 우리의 방관이 대한민국을 섹스천국으로
만들었으며, 이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우리의 딸들이 윤락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고 자유로울 수 없도록 만드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사창가뿐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딸을 , 오빠가 동생을 성폭행하고, 아버지가 또 우리의
남편이 돈을 주고 중고교 생을 상대로 원조교제를 하며, 집에 들어와
서는 남자는 다 도둑이니 일찍 귀가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뻔뻔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아직 지각능력이 없는 어린 여자들을 같이 처벌하라고 하고, 정작
당사자인 남자들의 행각은 묻혀지고, 가볍게 처벌되는 나라,
미성년을 상대로 한 범죄니만큼 언론에 공개되야 한다고 하자 피의자의 인권 운운하며 시행하지 않았던 나라,,
여자는 짐승같이 당하고 성노예화 되었는데, 그런 여자들의 인권은
묵살되고 가해자인 남자의 인권이 더 중요시되는 나라,
그래서 가해자인 남자들이 잘못을 뉘우칠 기회조차 없이 우리 여성들을 비웃으며 재차 범행을 저질르는 나라,
그런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줌마들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우리 딸들을 위해서, 그리고 성에 관한한 잠재적 범죄자인 아들을
위해 우리 어머니들이 어떠헤 해야 하겠습니까?
이번 쇼트트랙 경기를 보면서 약소국의 설움과 울분을 느꼈지요,
왜 우리 정부가 미국의 오만함과 부당함에 아무런 대쉬를
못하나 ? 참 속상하시고 자존심 상하셨죠.
그렇습니다,
우리 남자들은 언제든 맘만 먹으면 헐값에 성을 살 수 있고, 그런
여자들이 어떻게 남자와 대등해질 수 있나? 의아해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일이라고 대항하지도 못하는 여자들을 비웃으면서
아내를, 딸을 무시합니다, 아내의 소중함도 느끼지 못하지요,
여자는 언제든지 살 수 있으니깐.
우리 아줌마들이 나서야 합니다,
미국을 다시 보고 불매운동이라도 불사하겠다는 아주머니들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래야겠지요, 그래야 합니다,
그치만 이런 구조적인 우리 여성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불합리한 사회 구조가 많은 사회부조리를 잉태하니까요?,
어떤 민주화 운동보다 사회개혁운동보다 여성운동이 그래서
더 절실히 필요한겁니다,
여성문제를 풀면 우리 사회의 총체적 난국과 지구상의 모든
문제를 푸는 단서가 됩니다,
이번 쇼트트랙 일로 미국의 관심을 갖듯이 , 아니 그 이상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시고 사회의 압력을
가합시다.
호주제 철폐와 여성 인권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 뽑아주지 맙시다,
이번 군산 윤락가 문제를 정면에서 다시 조명하고 관련자를 처벌
하자고 압력을 가합시다,
우리 아줌마들의 파워를 보여줍시다,
우리나라 정부, 무슨 일만 나면 여성들 앞세워서 , 주부들이 달라
지자, 실천하자고 떠들며 각종 행사나 봉사에 참여시키며 이용해먹고,정작 여성들의 인권에는 나몰라라 합니다,
그런 국회의원들에게 그들이 무서워하며 늘 눈치를 보는 유림과
남자들 이상으로, 아줌마들을 무시못도록 힘을 모읍시다,
그렇지 않고 이렇게 침묵한다면, 늘 우리의 딸들은 고통속에서
우울하게 살아갈 것이고 분노를 모르는 여자로 비웃음당하며
언제 어디서건 또 당하며 살아갈 지도 모릅니다,
,,,,
오늘도 한명의 6살짜리 여자애가 유괴괴서 성폭행을 당한체
죽임을 당했습니다, 6살짜리를 성폭행하는 남자를 도대체
누가 키웠습니까?
여성들이 나서서 범인의 조속한 체포와 신속한 사형을
요구하고, 다시는 여성을 상대로한 범죄가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
화재사건이 일어난지 1년 반만에 또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엄중하게 수사하고 엄격히 법적용을 했다면 이런 일이
또 일어났을까요.
한국의 냄비근성은 이런게 아닐까요/
인신매매당해서, 또는 빛에 팔려서 윤락가로 끌려온뒤 그들이
당해야 했던 고통,.
늘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늘어나는 빛과,몸이 아퍼서 쉬려해도
벌금을 물리고 강요해서 한 윤락.
우리는 그들을 매춘녀라고 하고 윤락녀라고 손가락질 합니다,
성을 돈주고 사는 나쁜 남성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말입니다,
성은 사려고 하는 남성들에 의해서 수요가 창출되는 법이므로
매매춘이라고 해야 맞는 것이고, 그들은 강요에 못이겨서 살기
위한 수단으로 하는 일이므로 그들은 윤락녀가 아닐겁니다,
그들은 성뇨예고, 그들의 성을 산 남자들은 성착취자, 또는
인간 사냥군이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그들은 쇠창살이 박힌 조그만 공간에서 24시간 감시당하며
조금만 수입이 적거나 도망칠 기미를 보이면 매일 고문받고 야구방망이로 맞으며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받았습니다,
어쩌다가 손님에게 자신의 생활을 폭로하거나 쪽지를 주면,
그 남자들이, 지키는 포주들이나 깡패들에게 말하고 해서
더 끔찍한 일을 겪었다는 그들,
남자들은 성에 관한한 여성에 관한한 남자들끼리 단결이 이렇게
잘되고 있습니다,
아가씨들끼리 서로 감시하게 하고, 도망가면 대신 빛 갚으라고
하고, 만약 도망가면 경찰에게 빛 내역서를 보여준뒤 사기죄로
고소하고, 경찰은 돈을 받아쳐먹은만큼 도망간 아가씨들을
지명수배한 나라,
이미 60년대부터 그런 빛은 갚을 의무가 없는데도
빛을 강요당하고, 심지어 경찰조차 법을 어겨가며
직무유기를 한 나라,
그들도 몰랐다하면 그건 경찰로서의 자격이 없는것이고,
알았다하면 법이란 힘있고 권력있는 남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란 말이 됩니다,
법치국가에서 왜 이런 일이 공공연하게 벌어질까요.?
그런 경찰들을 다 직무유기로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성뇨예화해서 끝내는 불에 타 개죽음을 당해야 했던
여성들은 귀하게 큰 우리의 딸들이었습니다,
부모의 수술비를 마련하기위해, 돈을 벌어 학업을 계속하고자
기타 여러 이유로 팔려가 짐승같은 삶을 강요받앗던 우리 여성들!
그들은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던
우리의 딸들이었습니다, 결코 다른 종족이 아닌 겁니다,
합동 분향소에서 그저 딸이 좋은데 취직 했는 지 알았다고 하며
가난해 많이 배워주지 못한 것이 한이라며 죽은 막내딸을
향해 오열하는 어머니의 통곡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냥 남의 일이거니 하고 외면하겠습니까?
우리 아줌마들이 그렇다고 무슨 힘이 있어야지 하고 자조하며
체념하겠습니까?
이런 무관심과 체념이 여태껏 우리 사회를 병들게 했고,
우리들 자신을 , 우리의 딸의 미래까지도 어둡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제가 누구나 다 아는 것을 가지고 잘난척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딸을 둔 엄마입니다,
도대체 잠이 오지 않는군요
금이야 옥이야 키운 내 딸이 자랄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요.
..............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 짐승들도 갇어놓으면 못사는데, 한참 뛰어놀 우리들을
가둬놓았어요."
"죽기를 각오하고 탈출하려해도, 깡패들이 우리 엄마, 아빠를
죽인다고 해서 실행을 못 했어요."
" 얼굴엔 웃음을 띄운체 한손으로 가는 남자들을 향해 또 오라고
손을 흔들었지만, 한 손으로는 제발 살려주세요, 하고
울부짖었어요,"
"우리는 맨날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데 빛만 늘어가고,
포주들은 우리 고혈을 짜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녔어요"
"우리는 인간이 아니라 노예였어요"


우리가 천대하는 여성들에게 이런 애환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딸들이 위험합니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