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아기 4개월이라 한참 울고 웃고 이쁜짓도 하고 그럴때다.
헌데 울남편은 애 우는꼴을 못본다.
우는 소리 정말 듣기 싫어하고.. - 뭐 아기 우는소리 들으면 어쩔줄 모르겠고 미치겠단다.
남편이 잠깐이라도 보고있을때 엄마가 아니라고.. -낯가려서- 울기라도 하면 아빠도 몰라본다고 막 때린다. 참네~
그러면서 얼굴 붉어져서 씩씩거리며 애기한테 솰라솰라한다.. 에고고고.. 저 남자 지금 몇살이야.. 30살 맞어?
자기가 지금 애기랑 싸울 군번인가? 이런 남자랑 산다. 난.. 후후
다른집 남편들도 그런지 궁금하네.... 쩝~